태그 : 백수가제일바빠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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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여덟시 반부터 한 시 반까지 열심히 커피를 내렸다. 요며칠 커피를 내리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나 뭔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호감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구나.라는 것. 떡보다 커피가 더 즐겁다.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서도. 공간에 대한 욕심도, 커피 자체에도 욕심이 생기는 나날이다. 할 줄 아는게 생긴다는건, 상상하던 것을 좀 더 실현 가능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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