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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hinking life will be better in the future is stupid, I have to live now.Things I Have Learned, Stefan Sagmeister

오늘

작업을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대로 나오지 않는 대부분의 결과물들에 대해 분노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결과물을 담당한 업체(이를테면 인쇄소나 출력소)에게 책임을 묻고 화를 표출한다.  책임을 묻고 화를 내기 이전에,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 나는 그들과 얼마만큼 소통의 과정이 있었는지. 부족함이나 과함이 있지는 않았는지 의심해 본 적 있...

오늘

지난 주 출산한 쥬양에게 안부차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아들의 이름을 뭘로 할지 고심중인데, 항자로 '유'를 쓰는 관계로 '-유'라는 수많은 이름들 중 '선유'와 '서유' 사이에서 갈등 중이었다. 애초부터 난 '선유'를 밀었는데 여자들은 죄다 '서유'를 민다나. 여튼 한참을 선유와 서유 사이서 옥신각신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나 : '우유'어때...

매립 / 매입

1.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매립 埋立[명사] 우묵한 땅이나 하천, 바다 등을 돌이나 흙 따위로 채움. ‘메움’으로 순화.[명사] (land) reclamation (쓰레기의) landfill, [동사] reclaim (쓰레기를) bury 2.1.http://terms.naver.com/entr...

오늘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건물은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했다고 합니다. 김수근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벽돌로 별장처럼 멋지게 지어진 그 집은 설계될 때부터 고문을 하기 위한 집으로 지어진 것입니다. 방마다 호텔처럼 욕조와 변기, 세면대, 침대가 갖춰져 있었고 천정의 사면 벽은 방을 감시하는 모니터 화면으로 둘러쳐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벽에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삶은 치욕이고 인생이 한 번뿐이라는 것은 비극이다.《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중에서.

오늘 12/28

택시 기사님이 말씀하셨다. 넘어질 땐 우~아하게 넘어져야하는겨. 자빠질때 괜히 땅에 손 짚고 그르는거 아녀.그랬다가 잘못하면 팔 나간다고~우아하게- 엉덩이 먼저 들이대는거지. 삶의 지혜.김연아가 아닌 이상 우린 모두 넘어진다.-심지어 연아도 넘어졌는걸. 

중2병

내가 좋아하는 일이 분명하고, 그 일을 잘 펼치면 삶의 지모가 생길 거란 믿음이 있었다는 말씀. 순진하기도 했지!!: 문제는 중2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태반이고,   벗어나고 싶어도 이미 주문에 걸린이들이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다는 것.  

켜 / 더께

켜명사1 . 포개어진 물건의 하나하나의 층. 켜를 지은 시루떡 여러 켜를 쌓다 떡 켜를 두껍게 안치다 예문보기 상욱이 그 조 원장을 두고 외로워 보이더라고 말을 한 것은 조 원장의 분위기에 어린 그런 세월의 켜에서 연유된 것만은 아니었던 것 같았다.출처 :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2 . (수량을 나타내는 ...

오늘의 말 7/15

-재충전은 어떻게?"재충전이 된다는 보장이 있는 거유? 내가 배터린가? 재충전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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