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작업일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DDP Metonymic Landscape>

손혜인 x 이의정시마이. 정떼기. 털기.작년 말, 아직 아직 이 찌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다. 미움이든, 미련이든 남아있다는 것은 어찌되었든 내가 아직 감정적이라는 뜻.그렇다면, 나는 남은 이 감정을 다 태워버렸으면 했다. 어떻게 하면 털어낼 수 있을까. 만 2년동안 나를 짓누르던 무게들 쉽사리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늘 그렇지만 누...

<4.16인권선언> 포스터

방에 붙은 포스터를 바꿔야 할텐데. 아직 못 했다.

<강정, 네겝광야 싸리나무 아래>

감리 몇 대 봤더라....반 정도 보고 나왔던 듯. 예전같지 않아서 이젠 다 못 보겠...ㅠㅠ책을 제주로 보내고 맛있는 귤을 배터지게 얻어먹었다. 그리고.다시 만난 포스터. 3년 만이더라. 어떤 다른 흔적. 뭐랄까...책이니 포스터니 보내놓고, 정작 나는 이곳에 처음이더라-는 그 부끄러움.니가 중덕이구나. 안녕. 무척 궁금했었단다.이게 쑥부쟁이.아, 이...

분단인달력 2015

한 번 쯤 남겨보고 싶어서, 해 봤다. 음. 근데 이 경우는 어떻게 써야할까.기본적으로 사진을 위한 달력 작업이었던 것을 다시 또 사진으로 남기는 과정인데.노순택의 <분단인달력> 작업을 손혜인이 디자인하고이의정이 촬영하다.쯤으로 하면 될까.

분단인달력 2014

여름 휴가.뭐랄까. 2009년의 어떤날로부터 조금씩 업데이트 할 때마다 기분이 새롭다.특히 금년은 더 그렇다. 이 작업이 인쇄가 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고,이렇게 계속 업데이트하게 되리라고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던 결과들이 나를 찾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또 알 수 없지만. 작업에 애써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
1